참 휴식의 정수....
김철홍 17-10-13 15:42 183회 0건
6.4 토요일 조용한 하루를 자굴산치유수목원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좀 늦은 시간이었지만 부원장님?(사모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서 숙소에 들게 되었습니다  첫 느낌은 깨끗하며 눅눅하지 않고 나무향이 은은히 베어 나오는게 참 좋았습니다...방안에 준비된 것이라고는 차를 우려마실수 있는 포트와 찻잔2개 소형냉장고 이부자리가 전부였습니다 흔하디 흔한 티비도 없고 ....참 소박했지요... 준비해간 간단한 간식을 먹고 아침에 일어나고 보니 그렇게 상쾌할수가 없었습니다 수목원을 한바퀴 도는 동안 곳곳에 원장님의 정성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특색이 있었습니다 물론 외부에서 유입된 수종들이 많이 보였습니다...짦은 하루였지만 다음을 또 기약하리라는 믿음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친절하신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다음 방문시에는 초목이나  화초에 대해서 공부좀 해서 들러야겠습니다 ^^ 두서없는 간단한 하루의 느낌이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