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 컨설팅, 주거래 은행보다 편리
교환강 19-02-12 21:10 0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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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의 가계부채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저렴한 금리를 찾는 수요가 담보대출 금리비교 컨설팅으로 몰리고 있다. 특히 과거 대출을 위해 휴가를 내거나 상사의 양해를 얻어 주거래 은행을 방문 상담했던 부모 세대와는 달리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평일 근무 시간 중에 대출 조건과 금리 컨설팅 받는 이용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부동산 금융 전문가들은 최근 담보대출 금리 비교 컨설팅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이유를 주거래은행보다 나은 대출 조건,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한 간편한 상담 및 대출 절차, 금리 컨설팅 업체에 대한 신뢰 형성 등 3가지로 꼽았다.

사진제공: 뱅크샵
금리 컨설팅을 직접 받아본 반응들을 종합해본 결론은 ‘빠르고 편리’하다는 것이다. 실제 금리비교 컨설팅 업체인 뱅크샵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아파트 담보대출 상품 조회’에 현 거주지를 입력해보니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들이 조회되었다.

담보대출 금리비교 ‘PB(Premium Bankshop) 서비스는 2억 이상 고액 대출자들을 대상으로
지2015년11월부터 뱅크샵이 국내 최초로 시작했다. 이는 기존 프라이빗 뱅킹(Private Banking) 서비스를 금리비교 컨설팅에 도입한 것으로 담보 대출 금액 2억 이상의 대출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부동산 금융 전문가들은 "담보대출 금리비교 컨설팅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은행이나 대출모집인과의 제휴를 통해 무료로 서비스 하고 있고 주민번호 수집을 금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안심해도 된다"며 "이미 민간 부문에서 정착된 서비스지만 공공에서도 벤치마킹하여 시스템 보완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서울 서초동에 사는 황 모 씨(49)는 최근 부동산 담보대출 금리비교 컨설팅을 받고 나서 "예전 같으면 은행, 보험사를 5~6군데 돌아다녔어야 하는데, 온라인으로 확인이 가능하니 무엇보다 시간도 절약하고 편리하게 이용해 만족했다"며, "앞으로 대출받으러 은행 갈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담보대출 금리비교 컨설팅 뱅크샵 관계자는 "과거 금융전문가들만의 노하우가 온라인상에서
공개되어 일반인들도 이용 가능해졌다."며, "저렴한 금리로 아파트 주택 담보대출 금리비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대출이자가 싼 은행을 빨리 찾는 것이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찾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대출상환기간, 대출상환방법, 중도상환수수료율, 대출비용 등)까지 상세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콘텐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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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 업계 최초 코스닥 상장.. 베트남 등 亞 지역 6곳에 법인
현지화로 매년 50% 넘게 성장
"연합체라고 하면 조직력 약화를 탓하며 많은 이들은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엄청나게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는 민첩하게 대응하기 더할 나위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올해는 회사가 돋보이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이상석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 대표이사(사진)는 옐로모바일 계열사인 FSN의 장점을 이같이 설명했다. FSN은 2007년 설립된 종합디지털 광고그룹이다. 광고업은 크게 브랜드의 광고물을 제작하는 에이전시와 제작된 광고물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애드테크로 나뉘는데 FSN은 두 가지 사업을 모두 벌이고 있다. 설립 초기 모바일 광고 플랫폼 기술 연구에 집중해 국내 최초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카울리'를 개발,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2016년 애드테크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FSN은 애드쿠아 모회사인 옐로디지털마케팅(YDM)과 옐로모바일의 마케팅사업 자회사로, 관련 사업 계열사를 21개나 거느리고 있다. 대부분은 100% 자회사로 보유 중이지만 많은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어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이 대표는 "계열사가 아닌 각자 새로운 연구를 하는 연구실 또는 창업회사라는 개념으로 보는 것이 맞다"라며 "실속있는 알짜회사들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적을 내고 있어 집중화로 인한 폐해보다는 오히려 고루 분배된 포트폴리오를 가진 회사"라고 강조했다.

FSN은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플랫폼에 광고하며 매출을 올린다. 광고주가 가진 데이터와 자체 수집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 구매 가능성이 큰 소비자에게 광고가 노출되도록 한다. 광고가 적절한 소비자에게 도달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DB)가 중요하다. FSN은 8년 업력을 바탕으로 이 DB를 쌓고 분석을 고도화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 DB 분석도 정교화했다.

해외진출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아시아 시장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다. 현재까지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6개국에 현지법인을 세웠다. 아시아 디지털마케팅 시장 규모는 국내의 20~30배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아시아지역 디지털마케팅 시장은 국내보다 훨씬 규모가 크지만 광고 기술력이 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우리 기술을 바탕으로 이 시장을 선점하면 좋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해외법인은 400여명의 임직원과 현지화 전략을 추구해 2015년 이후 매년 5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사업구조조정 재편을 통해 다져진 내실화에 초점을 맞춰 대규모 투자는 없을 것"이라며 "자사주 매입 등 주주 친화 정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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